• 작가연재
  • 자유연재

검색

  • 전체
  • 일반
  • 소설
  • 시/에세이
  • 경제/경영
  • 자기계발
  • 역사/인문/사회
  • 예술
  • 어린이/청소년
  • 취미/레저/여행
  • 국어/외국어
  • 잡지
우하단 작품구분

나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었다

총 1권 완결


정경훈

행복에너지

2014-11-18 16:00:08


“나는 약했지만 혼자가 아니었기에 약하지 않았다!” 고난 속에서도 늘 삶에 감사해할 수 있었던 한 남자의 가슴 따뜻한 고백 2차 세계대전 중 나치를 피해 힘겹게 숨어 살았던 안네 프랑크는 이런 말을 했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겠다.” 이 간단한 한마디는 이후 온 인류의 가슴을 오래도록 울리는 명언이 됐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살아가며 바라는 것은 점점 많아지지만 가지게 되는 것보다 가지지 못하는 것들이 더 많고 세상에는 행복한 일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괴로운 일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책 『나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었다』는 한국GM(주)에서 상무이사로 퇴임을 하고 현재는 국민대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정경훈 교수의 가슴 따뜻한 고백이다. 이력에서 볼 수 있듯 순탄한 길을 걸어왔을 것만 같았던 그의 삶에도 크고 작은 시련과 역경은 늘 존재했다. 하지만 남부럽지 않은 삶을 영위하고 지금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은 아무리 힘겨운 삶을 살더라도 그 누구든 행복한 삶을 성취할 수 있음을 독자에게 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어떠한 태도를 갖추고 어떻게 노력을 쏟아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고계수의 걷는 세상

총 1권 완결


고계수

행복에너지

2014-11-18 15:54:12


“여행은 꿈꾸는 게 아니라 실행하는 것!” 63세에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따라 홀로 떠난 도보여행, 이후 유럽과 국내를 누비며 끊임없이 걸어온 14,000킬로미터의 대장정! 일생을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여행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은 그렇게 쉬이 여행을 떠날 만한 시간과 여건을 마련해주지 않는다. 교통의 발달과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해외여행은 이제 평범한 일이 되었지만 단순한 관광이 아닌, 평생 그려온 꿈이 이루어지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남기는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많지 않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기반을 잡고 안정이 된 후에 떠나려 하면 열정은 사그라지고 나이와 건강이 발목을 잡기 일쑤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만은 없지 않은가. 여행이란 그저 꿈만 꾸는 것이 아닌, 실제로 떠나는 것이 아니던가. 63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해외를, 그것도 1,000킬로미터에 가까운 거리를 홀로 떠난 한 사람이 있다. 많은 이들이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젊을 때보다 더욱 분주하게 일을 찾아 나서는 시기에 그는 ‘젊을 때부터 평생 꿈꿔온 여행’을 선택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모두들 어려운 때였기에 누군가의 눈에는 허영과 사치로 비쳤을지 모른다. 본인 역시 장거리 도보여행에는 치명적인 심장병과 발목 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 모든 것을 감수하고 떠나는 여행. 대체 무엇이 그 험난한 여정으로 그를 이끈 것일까.

상세가격

구매 11,700원


우하단 작품구분

음악을 건네다

총 1권 완결


최철규

행복에너지

2014-09-25 18:46:18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 인생에서 단 한 가락의 노래도 울려 퍼지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아마도 우리의 얼굴에서는 웃음기도 함께 사라지진 않을까. 음악은 위대하다. 늘 위대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할 것이다. 인류 역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시작된 예술이자, 현대인의 삶에 가장 친숙한 예술이 바로 음악이기 때문이다. 한번 마음에 들면 평생을 친구처럼, 연인처럼 곁에서 즐거움을 주는 음악. 그래서 음악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여기 평생을 음악에 바쳐 온 한 사람이 있다. 그는 갓 성인이 될 무렵 전문음악 감상실 DJ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라디오 방송 DJ와 PD로 활약하면서 수많은 청자들에게 음악을 선물해왔다. 그의 책 『음악을 건네다』는 20여 년간의 음악 방송인 경력을 십분 발휘하여, 고르고 고른 58곡의 노래에 이야기를 덧입혀 담아낸 음악에세이집이다. 비틀즈, 밥 딜런, 아델 등 시대를 대표하는 팝 스타는 물론 정태춘, 여행스케치, 김광진과 같은 국내 거장들의 노래 가사를 하나씩 소개하면서 그와 걸맞은 이야기를 정감 어린 톤으로 풀어낸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명곡을 다시 한 번 음미하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의 숨은 묘미는 다른 데 있다. 살아가면서 열심히 찾지 않으면 절대 접하지 못할, 숨은 보석과도 같은 노래들과의 첫 만남은 꽤 커다란 ‘흥’을 선사한다. 영미권 외 지역에도 얼마든지 좋은 노래가 있다는 사실은 독자의 마음에 신선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20년 이상 음악 방송인으로서의 경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선곡이었다. 또 하나의 즐거움은 글 자체에 있다. 마치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다가오는 멘트(?)와, 정감을 담아 지난날의 추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문장들은 이 책이 그 어느 독자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에세이집임을 증명하고 있다. 간혹, 청취자나 지인들이 묻는다. “좋은 음악 추천해주세요.” 나는 음악의 코드 진행이나 음계, 사용된 악기, 구성, 장르 등 전문 지식으로 답하지 않는다. 내가 들어서 좋으면 그게 좋은 음악이다. “필이 꽂히면 그게 좋은 음악입니다.” 좋은 음악에 대해 이보다 명쾌한 정의가 있을까. 예전과는 달리 조금만 노력하면 장르 구분 없이 어떠한 음악이든 찾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한 노력이 없더라도 음악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그러니 머리 복잡하게 생각할 까닭은 하나도 없다.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주고 안위를 주는 음악과 함께 있다면 그게 바로 행복한 삶이다. 지금 당장 책 『음악을 건네다』의 첫 페이지를 열어, 회색빛 일상에 색을 입히고 허전한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줄 58곡의 소중한 선물들을 만나 보자.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인생 뭐 있어!

총 1권 완결


박형수

행복에너지

2014-09-25 18:48:21


숨 돌릴 틈 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아무리 짧은 여유라도 사치라고 느껴질 만큼 바쁜 이 세상. 그 급박한 흐름에 맞추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문득 허망한 순간이 찾아오곤 한다. ‘나라는 존재는 과연 무얼까? 내 인생에 무슨 의미 같은 게 있을까?’ 어떻게 보면 간단한 질문이지만 그 누구도 쉽게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성현들이 나름대로의 답을 내놨지만 정답은 없다. 철학에 있어 가장 궁극적이라 할 만한 이 질문에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 도전하기란 쉽지 않지만 자신만이 낼 수 있는 답을 찾아 고민을 거듭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여기 인생에 대하여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우리 인생 별거 없다.”라며 기분 좋게 미소를 짓는다. 책 『인생 뭐 있어!』는 평범한 한 인간이 일생을 살아오면 깨달은 성찰과 통찰의 하모니, 일상에서 이끌어 낸 우주를 오롯이 담고 있다. 저자는 지난날에 대한 반성(성찰)을 통해 현재의 삶에 충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는 눈(통찰)을 키움으로써 황량한 미래를 따뜻한 텃밭으로 개척하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한다. 일견 거창해 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글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쉬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문과 운문의 적절한 조화는 지루할 틈도, 고민할 틈도 주지 않는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깨달음들이 주는 손맛에 독자는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30년 동안 오직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다.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늘 마음 깊이 간직하면서 긍정과 열정으로 수많은 시련을 극복해 왔고 지금도 열심히 행복한 삶을 가꿔 나가고 있다. 그는 매일 새벽 3시에 기상을 한다. 손전등 하나만 들고 어둠을 헤치며 청계산에 오르는 일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반복하는 것이다.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묵묵하고도 견고한 일상이 글에 고스란히 배어 있으며 이는 독자에게 커다란 신뢰감으로 안겨준다.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 그렇다고 나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또한 없다.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며 함께 나아가는 즐거운 여행.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행복이 멀리 있는 줄만 알았습니다. 사랑이 그렇게 뜨거운 줄로만 알고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온유한 사랑은 늘 멀리만 했습니다. 인생이 평범하면 안 되는 줄로만 알고 톡톡 튈려고만 하다 만신창이가 돼버렸습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인생이 뭔지를. // 감사하고, 긍정의 힘이 작동하며 겸손하고, 베풀고, 즐기며, 참고 사는 게 인생이란 걸. 그리고 함께 손잡고 주어진 시간과 공간의 보람과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게 삶이요 인생이란 것을 말입니다.”라는 그의 이야기는 그래서 감동으로 다가온다.

“인생은 무엇인가.”라는 무거운 질문에 “별거 없다.”라고 가벼이 대답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인생, 그 시작을 책 『인생 뭐 있어!』와 함께해 보자.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명세지재들과 함께한 여정

총 1권 완결


강형

행복에너지

2014-09-25 18:26:25


이 세상에 태어나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고 만인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러한 길을 걷기 위해 드는 노력과 열정은 범인(凡人)이 상상하기 쉽지 않은 수준이다. 또한 나 자신보다 타인의 삶을 먼저 돌볼 줄 아는 인품을 갖추어야 한다. 물론 이를 위해 자신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올바른 가르침을 줄 스승의 존재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인연이야말로 노력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말 그대로의 운명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평생을 믿고 따를 스승을 만난다는 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일지 모른다. 여기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우리 시대의 위대한 스승이 한 분 서 계신다. 책 『명세지재들과 함께한 여정』을 저자 강형 교수님이다. 경북고, 경북여고 교사를 거쳐 대구한의대 영어과 교수로 재직한 저자는 현재 한국교육평가연구소 소장과 사랑하나공동제와 대구·경북교육발전포럼의 대표를 역임하며 대한민국 교육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책 『명세지재들과 함께한 여정』은 강형 교수님이 평생 교육자로서 걸어온 길을 제자들의 글과 함께 담아낸 회고록이다. 1부는 오직 교육자의 길만을 걸어온 저자의 지난날의 대한 회상을 중심으로, 제자들과 함께한 그 열정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는 저자에게 가르침을 받은 명세지재들의 옥고(玉稿)를 담고 있다. 그렇게 진정한 교육자의 길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대한민국 교육계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히 전하고 있다. 제목에 언급된 ‘명세지재’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명세지재(命世之才): 한 시대를 바로잡아 구할 만한 뛰어난 인재 저자는 자신의 회고록임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뛰어남에 대해 먼저 언급한다. 자신의 공적을 내세우기보다는 제자들을 한껏 치켜세우며 나의 인생은 그들과 함께한 여정이었다고 정의한다. 타인의 삶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의 이득만을 교단에 서는 이들이 넘쳐나는 교육 현실을 떠올릴 때 교수님의 태도는 우리가 진정 본받아야 할 교육자의 모습이다. 제자들이 스승에게 보내는, 존경심이 한껏 담긴 진심 어린 글들은 왜 저자가 이 시대 최고의 스승으로 꼽히고 그 아래에서 수많은 명세지재들이 탄생했는지를 깨닫게 한다. “평생 교직생활을 하면서 나의 사·언·행(思言行)이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정진하고 노력하는 수양심(修養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는 저자의 고백은 그래서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 발전에 힘을 보탠 주역들은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그들을 명세지재로 길러내기까지 묵묵히 교육자의 길만을 걸어온 저자가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아닐까. 그의 열정 가득한 삶, 그 아름다운 여정을 책 『명세지재들과 함께한 여정』에서 확인해 보자.

상세가격

구매 16,250원


우하단 작품구분

연약함의 힘

총 1권 완결


현경

샘터사

2014-09-19 15:54:01


여신 3부작인《미래에서 온 편지》,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1, 2》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 방황하는 여성들에게 ‘내 안의 여신 찾기’ 붐을 일으켰던 현경 교수의 신작 에세이. ‘연약함의 힘(the Power of Vulnerability)’을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꿀 새로운 화두로 제시하고 있다. 평생토록 붙들고 온 여성, 환경, 생명 등의 화두를 현경 교수는 ‘연약함의 힘’으로 묶어 냈다. 그가 말하는 연약함은 그저 가녀린 부드러움이 아니다. 소통과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성숙한 부드러움이다. 단순히 부드러운 여성들의 세상이 도래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피라미드의 정점으로만 향하려는 남성에게도 부드러운 여성성, 즉 여신의 힘을 배우라고 강조한다. _최재천(국립생태원장,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의 저자) 1. ‘연약함의 힘’이 온다! ‘연약함의 힘’은 TED의 최고 인기 강사이자 휴스터 사회 복지 대학원 연구교수인 브레네 브라운(Brené Brown)이 진정한 자기 모습대로, 사랑과 소속감,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힘으로 제시한 것이다. 연약하지만 부드럽고 소통을 불러일으키는 힘이다. 현경 교수는 평생 붙들고 온 여성, 환경, 생명의 화두를 이 ‘연약함의 힘’이라는 한 단어로 묶어 냈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남을 지배하고 종속시키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주도해 왔다면, 이제는 ‘연약함의 힘’처럼 돌봄과 배려, 상호 존중의 관계성과 창의성에서 나오는 힘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리라고 단언한다. 그녀는 지배와 억압의 가부장적인 위계질서는 오랜 세월 사람들을 주눅 들게 하고, 열등감, 수치심에 시달리게 하였고, 그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답게 살아갈 수 없었다고 말한다.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참 자아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연약함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 현경 교수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연약함의 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힘, 참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힘,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공감할 수 있는 힘, 진실대로 살기 위해 모험할 수 있는 힘, 모험에 동반되는 불안과 두려움을 견뎌 내는 힘, 자신이 원하는 것과 남이 원하는 것이 상충될 때 관계의 성장을 위해 균형 있게 양보하고 타협할 수 있는 힘 등입니다.(본문 166쪽) 이 힘은 모든 생명을 가장 자기답게 자라고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한다. 또 힘 있는 자 앞에서 쫄지 않고, 힘없는 자 앞에서 우쭐대지 않으며, 진정한 자기 내면의 빛을 따라 살게 한다. 이러한 ‘살림’의 힘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 자기다움의 떨림에서 나오는 힘이라 누구도 통제할 수 없”으며, 권력과 돈,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다고 현경 교수는 말한다. 끝도 없이 팽창해 가는 신자유주의, 그에 따르는 전쟁과 지구 생태계 파괴 속에서 현경 교수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하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답을 찾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세계의 여러 공동체를 찾았다. 그리고 이 ‘연약함의 힘’으로 자신과 그 주변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가깝게는 목사 대신 농부가 되기를 택한 제자들부터 미국 노숙자들의 배트맨, 스패니시 할렘의 가난한 여성들에 의해 성자로 추대된 아다 마리아 이사시 디아스, 캠프 디바의 창시자 안젤라 패튼, 사랑에 대한 큰 깨달음을 준 일흔의 할머니까지 ‘참 자아’라는 성소에 발을 딛고 살림의 기운을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는 읽는 이의 눈을 밝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2.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미와 개미의 힘 세월호 사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변화의 실마리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때 저자는 진정한 변화와 진화를 가능하게 할 힘으로 ‘연약함의 힘’을 제시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 눈을 밝게 뜨고 ‘살림’의 기운으로 죽임당하고 있는 것들, 죽어 가고 있는 것들을 살려 낼 때 그 기운 속에서 그 아이들도 우리를 통해, 우리와 함께 살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가 가능하게 하는 힘을 ‘개미’와 ‘거미’에 빗대 설명하고 있다. ‘지배’와 ‘복종’이라는 맹수의 힘이 아니라 부정의와 억압이라는 거대한 피라미드에 수억의 구멍을 내어 무너뜨리는 건강한 개미의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짜낸 실로 거미처럼 네트워크를 만들고 넓혀 갈 때, 그 부드러운 거미줄로 맹수를 잡을 날이 올 것입니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세상의 부조리와 모순을 한 번에 깨부수기란 쉽지 않다. 권력 앞에 쫄지 않고 힘없는 자 앞에서 우쭐대지 않으며 자신의 진정한 자아에 굳건히 서서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지면 도무지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이 세상의 제도들도 서서히 바뀌어 갈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믿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연약함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3. 행복, 마음에 난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 이 연약함의 힘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 것인가? 저자는 “인생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내가 누군지,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된 사람에게만 하늘이 허락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인생길을 가는 동안 수없이 불행과 맞닥뜨리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얻게 되는 힘인 것이다. 현경 교수는 이 책에서 인생길을 살며 겪었던 아픔과 방황도 담담하게 털어 놓는다. 아주 심한 우울증에 빠져 삶에 대한 모든 의욕을 잃었던 때, 그녀가 얻은 깨달음은 우리 영혼이 슬퍼하고 있을 때 어른스럽게 빨리 넘어가라고 재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불행이야말로 우리 영혼의 ‘마스터 클래스’이며,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불행이라는 손님이 찾아왔을 때 잘 대접해서 보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불행 덕분에 영혼의 근육을 기르게 되고, 행복의 고마움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불행이 없었다면 위대한 종교적, 예술적, 학문적, 사회적 실험들도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행복은 마음에 난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라고 말하는 현경 교수의 이번 책은 쉽게 상처받고, 자주 흔들리는 영혼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스스로 만든 틀에서 벗어나 함께 앞으로 나가자고 손을 내민다. 그리고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신 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함께 꿈꾸게 한다.

상세가격

구매 8,400원



우하단 작품구분

다시, 봄

총 1권 완결


장영희

샘터사

2014-08-19 14:37:33


“마음의 잔에 담긴 절망과 슬픔을 지혜와 평화,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면” 장영희의 열두 달 영미시 선물,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다 살아 있는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삶의 축복과 희망에 대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던 장영희 교수. 그의 5주기를 맞아, 한 일간지에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1년간 연재되었던 120편의 칼럼 중 계절에 관한 시 29편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청춘이 아름다운 것은 이제 곧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봄도 그러하지요. 하지만 봄이 지나고 오는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든 화려하고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없습니다.” 365일 하루도 같지 않은 날들. 사실 매일매일이 선물 같을 수는 없다. 하지만 장영희 교수는 어느 계절도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없고, 매일매일이 소중한 하루라고 말한다. “청춘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청춘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의 내 계절을 받아들이는 것은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리 삶의 계절 또한 지금 이 순간의 계절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니 지나간 시간에 연연할 것 없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영문학도가 아니어도 누구나 가슴으로 읽을 수 있는 영미시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장영희 교수의 섬세한 감수성과 삶에 대한 통찰이 담긴 해설을 함께 읽노라면 그 감동이 배가된다. 1년 열두 달 삶에 관한 선물 같은 메시지를 천천히 마음으로 음미하는 동안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봄에 떠난 장영희와 김점선이 하늘나라에서 보내는 희망과 위로의 러브레터,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를 만나다 “시는 문학의 한 형태이고, 문학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시(戀詩)를 좋아하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사랑이라고 봐요. 요즘 누구나 힘든 시대니까 손톱만큼이라도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랐어요.” 장영희 교수의 바람처럼 이 책에는 우리의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지는 시들이 담겨 있다. 일간지 연재 당시 많은 독자들이 칼럼을 읽으며 위로와 용기를 얻었는데, 그중 독자들이 특별히 좋아했던 시가 바로 새러 티즈데일의 <연금술>이었다. 무색의 빗물이 노란 데이지꽃 안에서 예쁜 금빛으로 바뀌는 것처럼 우리 마음의 잔에 담긴 절망과 슬픔도 지혜와 평화,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처럼 아름다운 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는데, 김점선 화백의 그림들까지 어우러져 메마른 감성을 일깨우고 촉촉한 감동을 선사한다. 겉으로 보기에 전혀 달라 보였던 두 사람이 누구보다 서로를 의지하며 막역하게 지냈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부드러운 듯 강한 삶의 의지를 담고 있는 장영희 교수의 글과 거칠고 개성이 강한 듯 여리고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투병 생활 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다 김점선 화백의 49재 날에 세상을 떠난 장영희 교수. 나란히 봄에 떠난 두 사람이 보내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오늘 우리 마음의 잔에 담긴 절망과 슬픔을 치유하여 평화와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 차갑고 매서운 겨울이 지나가면 다시, 봄이 오듯이.

상세가격

구매 8,400원



우하단 작품구분

향기

총 1권 완결


필립 클로델

샘터사

2015-03-16 16:17:08


소설 《회색영혼》《브로덱의 보고서》《무슈 린의 아기》의 작가이자 영화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차가운 장미〉〈싸이런스 오브 러브〉의 감독 필립 클로델이 쓴, 냄새와 추억에 대한 공감각적 산문집!

“글자 하나가 하나의 냄새를, 동사 하나가 하나의 향기를 품고 있다.
단어 하나가 기억 속에 어떤 장소와 그곳의 향기를 퍼뜨린다.
알파벳과 추억이 우연히 결합하여 조금씩 직조되는 텍스트는, 꿈꾸는 삶과 지나온 삶과 다가올 삶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경이로운 강물이 되어 흘러간다.”(271p, 〈여행〉에서)

보들레르와 파트릭 모디아노를 잇는 프랑스 현대문학의 진수, 필립 클로델 산문집
문학과 영화를 오가며 왕성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필립 클로델은 사르트르와 카뮈, 파트릭 모디아노 등 프랑스 실존주의 문학의 계보를 잇는 작가이다.
소설 《회색영혼》《무슈 린의 아기》《아이들 없는 세상》, 영화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차가운 장미〉 등으로 국내에 소개된 그가, 이번에는 냄새와 기억에 대한 향수鄕愁와 다양한 삶의 순간을 담은 산문집 《향기》를 통해 감성을 두드린다. 〈아카시아Acacia〉로 시작해 〈여행Voyage〉까지,
알파벳 순서에 따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63편의 짧은 산문은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듯 생생한 문학적 체험을 선사한다.
여름에 내리는 흰 눈 같던 아카시아, 아침마다 아버지에게 젊음을 되돌려주던 메낭 스킨, 떨리던 첫 키스의 순간으로 안내하는 허브 향, 산책하던 숲에서 만난 동물의 사체에서 느끼는 폭력의 기억, 계절을 알리는 강물과 숲의 냄새, 사랑하는 삼촌이 남기고 간 낡은 스웨터, 노동의 숨결이 배어나는 담배 냄새, 선크림과 야외 수영장에 깃든 태양과 여름의 기억, 최고의 간식이었던 구운 베이컨과 마늘 향, 달콤한 과자의 풍미를 더하는 계피 향, ‘추위를 타는 이웃처럼’ 빽빽이 꽂혀 있는 책에서 풍기던 묘한 곰팡내, 방금 새로 간 침대 시트의 포근하고 청결한 향기, 이국의 도시에서 맞는 밤과 정열의 냄새, 가장 평안하고 숭고한, 잠든 아이의 살냄새……. 향긋하고, 알싸하고, 달콤하고, 시큼하고, 고소하고, 매콤하고, 씁쓸하고, 퀴퀴하고, 때로는 후각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그려낸 듯 재탄생된 추억과 향기의 목록들.
눈에 보이는 듯 생생하면서도 정신성이 깃든 필립 클로델의 표현과 세계관에는 낭만주의와 상징주의를 이은 시인 보들레르의 영향이 짙게 배어 있다. 201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파트릭 모디아노가 기억을 통한 인간의 정체성을 물었다면, 필립 클로델은 냄새를 통해 기억을 끌어올려 삶을 되새긴다. 프랑스 최고 문예비평지인 《리르》가 그를 두고 ‘영혼까지 그려낼 줄 아는 작가’라고 했던 표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문학가이자 천재 영화감독 필립 클로델의 장자크 루소 상 수상작
필립 클로델은 소설과 영화 모두,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평단과 독자로부터 깊은 호응을 받았다. 대학에서 문학과 역사를 공부한 그는 마흔 살이 되던 2002년 아카데미 공쿠르 회원이 되었고, 마르셀 파뇰 상과 텔리비지옹 상, 2003년 공쿠르 드 라 누벨 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잔혹한 운명 앞에 놓인 나약한 인간과 선악 문제를 다룬 대표작 《회색영혼》으로 2003년 르노도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인생에 한 획을 그었다. 평론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르노도 상은 공쿠르 상, 페미나 상, 앵테랄리에 상과 더불어 프랑스 4대 문학상으로 손꼽히는데, 셀린, 아라공, 르 클레지오(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등의 대가들도 수상한 바 있다. 갈리마르, 알뱅 미셸 등 대형 출판사들이 주로 이 문학상들을 독식해왔으나, 스톡 출판사는 필립 클로델 덕분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르노도 수상작을 출간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한다.
이후 필립 클로델은 ‘아름다운 언어로 수놓인 세상에서 가장 슬픈 우화’라는 평을 받은 소설 《무슈 린의 아기》로 프랑스 서점 대상을, 《데일리 텔레그래프》로부터 ‘지적인 깊이와 아름다움을 갖춘, 현대의 걸작이자 고전’이라는 극찬을 받은 《브로덱의 보고서》로 2007년 공쿠르 데 리세엥 상을 수상한다. 어둡고 차가운 현실을 예리한 문체로 다루되 인간애를 잃지 않는 작가적 시선이 빛난 작품이다. 자전적인 산문집 《향기》 역시 2013년, 그해 가장 뛰어난 산문집에 수여되는 장자크루소상을 수상했다.
2009년 필립 클로델은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가 주연한 영화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의 시나리오를 쓰고 처음으로 감독을 맡는다. 어두운 비밀을 지닌 가족사와 인간 내면을 영화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노련하고 절제된 시선으로 그려내어 제34회 세자르영화제 신인감독상, BAFTA 외국어영화상, 베를린국제영화제 ‘보편적인 시선’ 부문 상 등을 수상하며 극찬을 받았다. 이밖에도 완벽해 보이는 중년 부부에게 의문의 장미꽃이 배달되면서 펼쳐지는 일상의 변화를 묘사한 〈차가운 장미〉(2013), 〈싸이런스 오브 러브〉(2011) 등을 통해 영화감독으로도 작가적인 지평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모든 이의 추억과 정서와 감각을 연결하는, 문학이 지닌 공감의 힘
《향기》에 등장하는 장소와 사물, 사람들, 경험은 저자가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로렌 지역에 속해 있다. 푸른 전나무 숲이 울울하고 들판은 검은 흙빛에 회색 강물이 넘실대는 곳,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독일 국경과 인접해 역사상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곳, 알퐁스 도데가 쓴 단편 《마지막 수업》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유년에서부터 성장하는 동안 그리고 현재까지도 작가의 모든 감각을 사로잡았던 향기와 냄새들의 목록은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필립 클로델은 숱한 소설과 시나리오를 썼지만 《향기》에서야 비로소 자기 자신과 내면의 풍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고향인 알자스 로렌의 작은 마을동발에서 살아온, 살고 있는, 살다 간 사람들의 소박하고 진실한 삶의 순간들과 풍광이 탄생부터 죽음까지 ‘냄새’를 매개로 펼쳐진다.
캠프파이어 횃불의 냄새를 함께 맡았던 친구들과의 여름, 몽롱하고 뜨거웠던 댄스파티와 성적 긴장이 감도는 체육관 특유의 냄새, 낚시를 배우고 함께한 마을 어른들과 땀 흘려 일하는 농부들, 대마초에 탐닉했던 자유분방한 친구들, 잠든 아이의 숨결에서 시작되는 생명의 향기와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집에서 아버지가 죽은 뒤 사라져버린 삶의 향기까지도.
일견 작가의 자전적인 자화상에 머무를 수 있었던 《향기》는, 하수 처리장에서 어린 시절의 개울 뛰어 넘기와 베네치아 공화국을 함께 연상하고, 공중변소에서 지나간 세기의 냄새를 떠올리는 등 저자의 섬세한 상상력으로 인해 1960년대 프랑스에서 태어난 세대의 초상으로 그 외연外延이 확장된다. 또한 ‘섹스 피스톨즈’, ‘클래시’, ‘패티 스미스’나 관능적인 여배우 ‘미셸 메르시에’를 전혀 모른다 해도, 우리는 나만의 아티스트와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했던 영화배우들을 함께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다. 서툴고 풋풋했던 사춘기, 어머니와 아버지의 죽음을 상상하며 홀로 가슴 아파했던 비밀을 공유할 수 있다.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우리 모두를 같은 시절, 같은 정서, 같은 청춘의 시간 속으로 안내하는 아름다운 마법, 문학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공감이라는 힘이다.
시대와 장소, 정치성을 넘어 존재하는 인간 본질을 특유의 간결하고도 섬세한 문체, 강렬한 심리 묘사를 통해 추구해온 필립 클로델은 《향기》에서 또다시 그 공감각적인 표현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인 셈이다.

“기억에 남는 냄새들, 잊을 수 없는 향기들을 적어본다.
공기 속으로 사라진 줄 알았던 그 냄새들은 고스란히 기억과 정서 속에 남아 있다.
그 향기들을 맡으며 우리는 자유로이 삶을 여행한다.
여행 가방은 더없이 가볍다.
시간이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가격

구매 8,400원


우하단 작품구분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총 1권 완결


정진우

행복에너지

2014-08-29 15:19:57


"“어머니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기 위하여!”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이 힘든 세상에서 편히 쉬게 하는 안식처 ‘어머니’ 수십만 개의 단어 중 환희와 회한을 동시에, 벅찬 감동과 견딜 수 없는 슬픔을 동시에 안겨주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어머니’다. 살아계실 때 받은 사랑을 다 갚지 못한 나머지 결국 한탄을 쏟아내게 하는 어머니란 존재. 그만큼 어머니가 자녀에게 쏟는 사랑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갚을 도리가 없을 만큼 크고 위대하다. 책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는 아무리 불러 봐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에게 바치는 한 아들의 눈물겨운 전 상서前 上書이자, 그가 어머니와 함께한 평생의 시간을 정성스럽게 담아 낸 에세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뉴욕에서 비뇨기과를 개업 중인 저자가 최초로 집필한 작품이라고는 느낄 수 없을 만큼, 완숙하면서도 정성이 가득 담긴 필치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오직 기억력에만 근거하여 지난날을 정리했음에도 책이 이토록 풍부한 감상을 담을 수 있었던 까닭은 어머니를 향한 저자의 애틋함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101세라는 일기로 생을 마칠 때까지 그림자처럼 아들을 보듬어 온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새삼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을 들게 한다.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것이야말로 누구에게나, 무엇보다 슬픈 일이겠지만 저자의 경우는 더욱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어머니를 120세까지 건강하게 모시고 싶다는 마음에, 한 명의 의사로서 수술을 권고했고 이것이 비극을 낳았기 때문이다. 더 잘해드리지 못해 아쉽고 그저 못해드린 것만 떠올라 괴로워하는 저자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한 번은 겪어야 할 비극일 것이다. 독자 입장에서 책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를 따스한 미소로만 바라볼 수 없는 까닭이, 이따금 가슴 한쪽을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에 잠시 책 읽기를 멈출 수밖에 없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다. 곧 가정의 달 5월이다. 끝나지 않는 경제 위기 속에서 가정은 무너져가고 심지어 반인륜적인 패륜 범죄까지 종종 발생하는 상황에서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는 우리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임이 틀림없다. 곁에 있어도, 곁에 있지 않아도 늘 그리운 이름 어머니. “이 책은 어머니에 대한 내 개인적인 글들을 모아놓은 것이지만, 이 책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 또한 자신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감사를 느끼는 아름다운 읽음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는 저자의 말처럼 어머니보다 더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는 없음을 깨닫게 하는 책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를 통해 푸른 기운이 만연하는 5월 따뜻한 가슴, 따뜻한 눈물을 동시에 느껴 보자.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불운을 행운으로 바꿔준 팔봉산

총 1권 완결


성낙영

행복에너지

2014-08-29 15:17:51


"산에게 길을 묻고, 산에서 의지를 얻다! 팔봉산을 사랑한 한 사나이, 그의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 자신의 삶에서 불운이 거듭될 때 인간은 믿고 따를 대상을 찾는다. 그것은 종교일 수도 있고 믿음직한 멘토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자연’이란 대상은 어떨까. 언제 어떠한 모습으로 찾아가든 묵묵히 두 팔 벌려 우리를 반겨주는 저 짙푸름, 그 깊은 마음. 『불운을 행운으로 바꿔준 팔봉산』은 삶이 벼랑 끝으로 내몰린 순간, ‘팔봉산’이라는 믿음과 의지의 대상을 만나 생의 행로를 완전히 뒤바꾼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팔봉산과의 첫 만남과 그로 인해 점점 바뀌어 가는 삶의 모습, 그렇게 한 사람의 인생에 큰 변화를 준 팔봉산의 힘과 매력, 팔봉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것은 마지막 장 ‘팔봉산과 나의 운명’이다. 거듭되는 불운으로 삶의 의욕이 모두 소진된 상황에서 만난 ‘구세주 팔봉산’. 인생 이모작의 기회를 준 팔봉산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인생 역정은 잔잔함 이상의 커다란 울림을 준다. 도시의 삭막함과 버거운 삶의 무게에 지친 사람이라면 『불운을 행운으로 바꿔준 팔봉산』을 통해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소나무 숲의 청량함과 오직 ‘산’만이 줄 수 있는 웅장한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총 1권 완결


이채

행복에너지

2014-08-29 15:00:29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웠다. 이를 바라보는 이의 마음이 깨닫지 못한 것일 뿐….” 평범한 단어의 조각들로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거대한 퍼즐을 맞춰 나가다! 한 편의 아름다운 시를 읽고 나면 온종일 기분이 좋다. 한 권의 아름다운 시집을 가슴에 품고 있다면 세상은 늘 아름다울 수 있다. 그게 시의 매력이다. 볼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 문장들,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열어주는 깨달음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손에서 시집을 놓지 못한다. 이채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는 우리가 늘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노래한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풍경들 앞에서 독자는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 이미 여섯 권을 시집을 펴낸 시인은 평범한 단어의 조각들을 엮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거대한 퍼즐을 맞춰 나가는 능력으로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물론 수필 분야 등에서의 다양한 수상 경력에서 알 수 있듯 한결같으면서도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시편들을 세상에 선보여 왔다.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다 집필한 후 임금께 올린 ‘진삼국사표’의 마지막 구절을 인용하여 “비록 명산에 간직할 만한 책은 못 되더라도 장독 덮개로 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시인은 말하지만 너무 지나친 겸손으로 들릴 만큼 이 시집은 그 어느 작품 하나 그냥 흘려버릴 수 없는 온기와 고매함으로 가득 차 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일부 우리는 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타인을 존귀하게 대해야 한다고 배우지만 힘겨운 세상살이 속에서 말만큼 쉽게 되는 일은 아니다. 이채 시인은 바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쉬운 문장들을 독자에 마음에 점자처럼 펼침으로써 읽은 이 스스로가 마음을 매만지게 한다. 또한 역지사지의 논리로 설득력을 더하고 시적 감수성으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시집의 백미는 연작시 「일 년 열두 달 꿈꾸는 사랑」이다. 제목처럼 열두 편의 시가 각 계절에 맞춰 펼쳐지며 읽고 나면 일 년 내내 사랑을 꿈꾼 사람처럼 마음이 따뜻한 비로 촉촉이 젖어 듦을 느낄 수 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사랑을 시를 통해 구현해 내는 시인의 능력은 자못 감탄은 자아낸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있어서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세상은 원래부터 아름다웠고 단지 우리의 마음이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내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 그 시작을 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와 함께 시작해 보자. "

상세가격

구매 8,780원


우하단 작품구분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

총 1권 완결


백중선

행복에너지

2014-08-29 15:18:52


"한 번만 승차하면 삶이 행복해지는 ‘사랑의 택시’가 있다?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꿈꾸는 택시기사와 손님이 함께 만드는 공감 스토리! 오늘도 그대는 고된 하루를 보냈다.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는 잠깐의 휴식도 보장하지 않는다. 야근과 술자리에 찌들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그대. 막차는 놓쳤고 택시는 좀체 잡히질 않는다. 그 순간 바로 앞에 서는 택시 한 대. “손님, 어서 타세요. 언제, 어디로 가시든 묻지 않고 모시는 ‘사랑의 택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도서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은 세상에 사랑과 행복을 전파하는 한 택시기사의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 승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스토리를 담았다. 저자는 한때 잘나가는 회사의 대표였지만 누구나의 삶이 다 그렇듯 그에게도 시련은 찾아왔다. 사업에 실패한 후 노숙생활을 전전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마음먹기도 했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지인의 설득으로 마음을 다잡고 택시 운전을 시작한다. 택시 운전은 그에게 새로운 인생을 가져다주었다. 남부러울 것 없이 살다가 평범한 사람들 속에 섞여 일하다 보니 세상은 완전 다르게 보였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열망과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가는 손님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사명감이 함께 생긴 것이다. 그의 가장 큰 고민은 ‘기사와 승객 사이의 거리’였다. 택시를 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승차거부나 서로 간의 작은 다툼 등은 나은 편이다. 택시가 범죄의 현장이 되는 현실은 기사와 고객 간의 불신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었다. 저자는 자신의 택시를 타는 동안만큼은 손님들에게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주려 노력했다. 늘 밝은 목소리에 푸근한 웃음을 잃지 않았다. 손님들도 그의 진심을 느꼈고 하나둘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독자가 이 책을 읽으며 더욱 공감을 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살면서 꼭 한 번은 겪을 법한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경우를 떠올리고 더욱 몰입을 하게 된다. 더없이 소중한 지갑을 고스란히 되돌려 받은 손님이 회사에 선물을 보낸 심정. 몇 번을 놓친 끝에 잡은 택시에 ‘사랑의 택시’라며 정성스레 이름을 붙여준 손님의 심정. 이 모든 것이 나의 이야기요, 당신의 이야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자의 진심에 있다. 어제 죽음을 생각했더라도 오늘 당장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삶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독자에게까지 감동을 주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 사실 행복이란 늘 곁에 있지만 너무 먼 곳, 높은 곳에서만 행복을 찾으려 했던 건 아닐까. 평범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충분히 위대하다는 것.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한 오늘을 살고 싶은 독자라면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을 통해 그 사실을 꼭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부부가 함께만드는 행복 사다리

총 1권 완결


신진우

행복에너지

2014-08-29 15:16:50


"“당신과 부부의 연을 맺기 위해,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너무 멀게 느껴졌던 남편과 아내, 이제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된다 동 시대에 태어나 수십억의 사람들 중 누군가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것만큼 ‘운명’이란 단어와 걸맞은 말이 있을까. 그 누구든 이 세상을 모두 얻은 것처럼 부푼 기대를 안고 결혼식장에 들어간다. 하지만 채 몇 년도 서로 헐뜯고 싸우고 미워하고 끝내는 영영 갈라서는 부부가 셀 수 없이 많다. 과연 문제는 무엇일까.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이따금 “저희는 지금껏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살았어요.”라며 수많은 부부의 화를 돋우는 연예인 부부를 본다. 이는 말 그대로 TV 속에서나 가능한 일. 또한 부러워할 필요 역시 없다. 싸움이 없는 평생의 관계만큼 비정상적이면서도 무서운 일은 없다.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누군가와 만나 평생 살을 비비고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는데 어떻게 다툼이 없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여기에 있다. 존재의 인정. 그렇게나 사랑한 나머지 손을 꼭 붙들고 함께 식장에 들어섰던 그 혹은 그녀의 존재를 재확인하고 다시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관계의 회복은 시작된다. 책 『부부가 만드는 행복 사다리』는 너무나도 당연한 부부간의 다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부부싸움 후 어떠한 방식으로 화해의 실마리를 풀어가야 하는가에 대해 한 수 알려준다. “모든 인간관계를 완벽하게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이지만 적어도 불협화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한 번 맺은 인연이 행복한 삶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서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한다. 행복한 부부생활은 상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노력하여 만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라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모든 변화의 시작은 자기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립현충원장을 역임한 저자의 독특한 이력에 “책이 딱딱하고 지루하진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끊임없이 스스로의 변화와 낮은 자세, 상대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독자에게 요구하는 내용과 수필과 흡사한 분위기의 편안한 문장은 독자의 의문은 금방 사라진다. 자신의 경험을 십분 살려 요소마다 배치함으로써 재미와 신뢰성 또한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성공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이 끊임없는 성찰과 반성, 피땀 어린 노력을 통해 성장하듯 행복하고 성공적인 부부생활 역시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두려워하지는 말자. 책 『부부가 함께 만드는 행복 사다리』에는 그 힘겨운 여정에 꼭 필요한 준비물들이 너무도 쉬운 내용과 문장으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멀게만 느껴졌던 당신이, 이제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로 다가올 날이 머지않았다. 그저 나의 남편, 나의 아내에게 “당신과 부부의 연을 맺기 위해,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일만이 남았을 뿐이다."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학교가는 공무원

총 1권 완결


김영석

행복에너지

2014-08-29 17:57:26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열정과 철학!” ‘아침 6시 30분’ 누구보다 일찍 학교에 가는 공무원의 이야기, 교육행정공무원으로서 사명을 다해 온 인생, 그 삶의 노래! 학교에는 학생들과 선생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학교 구석구석에서 모든 행정과 사무를 관장하는 이들이 있기에 학생과 선생님들은 학습과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다. 바로 교육행정직공무원들이 그 역할을 한다. 공무원이 편한 직종이라는 인식은 예전에 사라졌다. 수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쟁률 역시 상당하다. 그만큼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책임이 더욱 커졌고 보여주어야 할 열정과 그에 따르는 성과 역시 만만치 않다. 특히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공무원이라면 더욱 그렇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일을 한다는 사명감까지 부여되기 때문이다. 평생을 교육행정 분야에서 종사해 온 현직 공무원의 열정과 철학을 담은 책 『학교가는 공무원』은 그래서 더욱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교육이라면 오직 아이들의 학습에만 집중하는 시선을 돌려 다른 시각에서 교육현장을 바라보게 하기 때문이다. 인생역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초반부를 통해 자신의 교육관, 직업관, 인생관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이를 통해 교육행정공무원으로서의 올바른 표상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이 책이 현직 공무원은 물론이고 학교 밖에 있는 일반 시민과 교육행정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료”가 되길 원하는 저자의 바람대로 대한민국 사회의 영원한 화두 ‘교육’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는 그 누구보다도 일찍 교문을 들어섰다고 한다. ‘6시 30분’이라는 이른 새벽, 가장 먼저 학교에 나와 일과를 준비하고 교육현장을 돌봤던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까닭은 교육현장 일선에서 근무한다는 책임과 아이들의 삶을 돌보기에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발전을 거듭하지만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계의 현실을 생각할 때 저자가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시사하는 바가 큰다. 또한 “내가 한 딱 그만큼만 돌려받는 것, 이것은 예외도 없고 변하지도 않는 진리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는지,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였는지,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세상은 기가 막히게도 그것을 알고 보상한다.”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저자가 펼치는 인생 이야기는 진솔한 경험을 통해 공감대를 넓히면서 한 권의 훌륭한 자기계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했다. 한 세대의 노력이 아닌, 여러 세대의 거듭된 노력만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해야 할 일은 무엇이지를 책 『학교가는 공무원』을 통해 확인해 보자.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한 줄기 햇살 굴려 여기까지 왔다

총 1권 완결


김기순

행복에너지

2014-08-29 17:58:29


"간이역마다 길게 그림자를 드리운 기억들을 지나, 생을 온전하게 이끄는 ‘한 줄기 햇살’ 따라 떠난 여행 김기순 수필집『한 줄기 햇살 굴려 여기까지 왔다』 문화적 충격이나 거창한 감동만을 기대하며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삶에 대한 소소한 깨달음이 여행의 목적이라면 이는 수필이 주는 감동과 많이 닮아 있다. 김기순 수필집 『한 줄기 햇살 굴려 여기까지 왔다』는 한 권의 여행서이다. 간이역마다 길게 그림자를 드리운 기억들을 지나, ‘여기’라는 종착역에 이르기까지의 기록이다. 신세계에서 느껴지는 경이나 감탄은 없지만, 저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汽笛과 같은 운치와 여운이 있다. 낯선 곳으로 떠나는 자의 설렘과 두려움, 힘겨웠던 시대가 생에 드리웠던 그늘들. 이에15것을 극복하는 힘 역시 세상에 충만하다.”는 것이다. 이 메시지가 중심이 되어 책에 담긴 한 편 한 편이 수필이 줄 수 있는 감동 이상의 깨달음을 준다. 저자의 그 따뜻한 마음을 책에 온전히 담아냈기에 책에 손을 대는 순간 독자는 마음에서부터 온기를 느낄 것이다. 그늘만 가득한 우리 현대인의 일상. 수필집 『한 줄기 햇살 굴려 여기까지 왔다』를 통해 더 이상 그늘이 아닌, 생을 여기까지 이끈 한 줄기 햇살 같은 희망을 가슴에 안고 미래를 꿈꾸어 보자. "

상세가격

구매 8,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2

총 1권 완결


정상덕

행복에너지

2014-08-29 17:30:57


"한 공무원의 첫 출근부터 퇴임까지, 36년 공직생활 그 ‘치열한’ 현장의 ‘생생한’ 연대기! 지난해 말 출간되어 전국의 현역·예비 공무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던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2편이 출간되었다.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어떠한 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순탄한 공직생활을 위한 실전적 전략과 노하우는 무엇인지를 낱낱이 공개하여 수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었다. 전국 주요 서점 사회분야의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갈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2 - 대한민국 공무원 36년 풀스토리』의 주인공 역시 평생을 공직에 바친 인물이다. 9급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3급 고위 공직에 오르기까지의 기록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담히 고백했다. 이 책은 저자만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온 공무원 모두의 노고와 삶의 애환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그 어려웠던 시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러나 치열하게 대한민국을 이끈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이웃이었던 이름 모를 공무원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공무원이 1등 신랑감, 신붓감으로 대접받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학원가와 독서실에서 청춘을 바치는 요즘이다.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그 위상에 걸맞은 공무원의 자세 또한 요구된다. ‘오로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 하나로 평생을 살아온 정상덕 前 국장의 삶이야말로 가장 모범적인 사례임이 틀림없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과 공무원으로서의 올바른 처세와 자세는 공직뿐만 아니라 여타 모든 분야의 초년생들이 귀담아 듣고 가슴에 새길 만한 ‘모토motto’를 제시한다. 이렇듯, 곧 출간될 3편을 비롯한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시리즈는 현역 공무원들을 올바른 공직의 길로 인도하고 예비 공무원들의 가슴에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소양을 심어주는 21세기 신新 ‘목민심서牧民心書’가 될 것이다.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나는 오늘도 도전을 꿈꾼다

총 1권 완결


원유철

행복에너지

2014-08-29 14:35:03


"“꿈을 가진 자만이 ‘도전’할 자격을 가진다!”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이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웃, 국회의원 원유철이 세상에 전하는 삶의 이야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1991년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28세)했던 원유철 국회의원(현역, 4선)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 『나는 오늘도 도전을 꿈꾼다』는 이 세상, 온 국민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은 허기, 패기, 끈기, 용기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원유철 국회의원의 인생 역정과 정치인으로서의 행보 그리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전을 펼쳐 놓는다. 피 끓는 이십 대의 나이로 정계에 뛰어들어 4선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을 얻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단순히 ‘열정에 의해서’라고 부르기 힘들 만큼 치열했고 남달랐다. 그러한 까닭에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희열과 절망의 순간들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독자에게 오롯이 감동을 전한다. 그를 4선 국회의원으로 만든 힘은 끊임없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노력에 있었지만 늘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고자 했던 ‘인간미 넘치는 원유철’의 매력도 한몫을 했다. 21세기 성공 리더에게는 강인함과 통찰력은 물론 타인을 향한 배려와 나눔을 우선시하는 자세 역시 요구된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원유철 국회의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며 이 책을 통해 그가 제시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비전’에 수많은 독자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책 『나는 오늘도 도전을 꿈꾼다』는 일견, 한 정치인의 솔직하고 담백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혜안을 묵직하게 제시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힐링이 아닌, 그 어떤 시련도 정면으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이라고 원유철 국회의원은 힘주어 이야기한다. “나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련이 나를 힘들게는 할지언정 나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시련이든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정면으로 맞설 것입니다. 시련이야말로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본인이 부족한 환경은 기회로 바꾸고, 오직 패기와 열정만으로 역경을 넘어서며 이 자리까지 왔기에 더욱 자신 있게 독려를 전한다. 그 이면에는 한없이 따뜻한 미소의 이웃, 인간 원유철의 진심이 담겨 있기에 이 책은 더욱 가치가 있다. <국회의원 원유철이 이 세상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허기, 결핍은 더 큰 꿈을 꾸게 하는 삶의 동력이다 패기, 모두가 안 된다고 해도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라 끈기,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목표는 늘 눈앞에 있다 용기, 비전을 마음속에 품고 두려움 없이 정진하라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내 인생의 닮은 꼴 뉴새마을운동

총 1권 완결


최명현

행복에너지

2014-08-29 14:39:58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 ‘뉴새마을운동’ 그 중심에 선 ‘명품도시 제천’의 현재와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새마을운동’>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의 발전상은 실로 눈부셨다. 불과 50여 년 만에 최빈국에서 경제 선진국 반열에 오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물론 이 모든 성과는 누구 한두 사람의 능력만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었다.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이 고난을 이겨내고자 쏟아부었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 중심에 자조·자립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마을운동이 있었고 ‘잘살아보세’라는 외침에 담긴 간절한 열망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최초 농촌개발사업으로 시작되었던 새마을운동은 전국적인 근대화 운동으로 진화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기틀이 되었다. 새마을운동의 이름 아래 온 국민은 하나가 될 수 있었고 전 세계가 ‘기적’이라 부르는 업적을 쌓을 수 있었다. <‘뉴새마을운동’을 통해 명품도시로 거듭난 ‘제천’> 경제위기와 계층갈등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은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나만의 잇속이 아닌,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밤낮없이 땀 흘렸던 그 시절, 새마을운동 정신이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충청북도 ‘제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뉴새마을운동의 원천기법을 보유한 제천은 성공 경제도시로 한껏 위상을 드높이는 중이다. 그 결과 뉴새마을운동의 기법을 배우기 위해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과 전국의 각종 지자체에서 문의와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내 인생의 닮은 꼴 뉴새마을운동』은 뉴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최명현 제천시장이 고향 땅 제천을 중심으로 펼치는 인생 이야기와 더없이 밝기만 한 제천의 미래와 그 비전을 담은 책이다. 고향 선산을 지키는 한 그루 등 굽은 소나무처럼, 늘 높고 푸르게 빛나는 그 고고한 삶의 여정과 누구보다 뜨거운 애향심은 어느 대목에서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책을 통해 뚜렷이 드러나는 제천의 발전상은, 지역사회를 향한 한 사람의 애정과 열정이 얼마나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고 이에 따르는 긍정적 파급효과가 어떻게 지역주민을 행복하게 하는가를 똑똑히 확인시켜준다. “나는 뉴새마을운동이 제천시는 물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거국적인 정신운동이 되리라 확신한다. 뉴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의 온갖 난맥상을 풀고, 문제점을 해결하여 심신이 지친 국민들을 힐링시키기 위해서라면 오늘도 나는 바지런히 새벽을 열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 힘차게 달릴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앞으로 그가 보여줄 거침없는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위해!> 최명현 시장의 꿈은 제천만 잘살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 힘겨웠던 시절, 국민들을 버티게 하고 대한민국의 거침없는 발전을 이끌었던 새마을운동처럼, 뉴새마을운동이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동력이 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지리적으로 우리 영토 배꼽 부분에 위치한 제천이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중심’도시가 되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자신만만한 각오는 어쩌면 벌써 시작되고 있을지 모른다. ‘뉴새마을운동’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최고 선진국 반열에 합류할 대한민국의 내일을 미리 들여다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내 인생의 닮은 꼴 뉴새마을운동』의 첫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총 1권 완결


구건서

행복에너지

2014-08-29 14:32:22


"Keep Looking, Don’t Settle! 더 이상 주저앉을 수만은 없다! 당신의 고달픈 ‘인생역정’을 화려한 ‘인생역전’으로 뒤바꿀 석세스 내비게이터십!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삶. 갈수록 무게를 더하는 세상. 어쩌면 ‘힐링’ 열풍은 당연할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의 등을 다독여주던 그 정감 어린 손길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지를 나약하게만 만드는 격려의 손길은 이제 그만 물리치고 지금 당장 일어서라. 조금은 세상이 달리 보이는가. 그 몇 십 센티의 눈높이가 삶을 제자리에만 머무르게 할 수도,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다. ‘2012년 HRD대상 강사부문’을 수상한 구건서 노무사에게는 잠시도 느긋이 앉아 있을 여유가 없다. 국내외에서 최고의 노무사라 평가받지만 본업보다 바쁜 부업, 강연 활동으로 이미 연초에 한 해 스케줄을 꽉 채우곤 한다. KBS <강연 100도씨>,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활동을 통해 널리 이름이 알려졌으며, 각계의 리더를 자처하는 이들부터 소년원을 드나드는 비행청소년들까지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줄을 선다. 과연 그의 강연에는 어떠한 매력이 있을까. 무엇이 그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늘 밝은 미소, 화려한 입담도 좋지만 그의 강연의 가장 큰 매력은 ‘스토리텔링’이다. 그의 이야기에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구체적인 성공 노하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구건서 노무사는 좋은 집안에서 좋은 학교를 나와 성공 가도만을 달려온 자칭 ‘대한민국의 엘리트’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 어린 시절 한순간의 실수로 소년원 입소라는 나락의 길로 빠져들었고 평생을 좌우할 ‘기로’는 너무 일찍 찾아왔다. 그 순간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다면 대한민국 대표 노무사 구건서는 세상에 없었을지 모른다. ‘멀쩡한 두 다리만 있다면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라는 ‘깡’은 그를 끊임없이 일으켜 세웠다. 그렇게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조금 더 멀리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 나갔다. 그 ‘깡’을 ‘의지’와 ‘열정’으로 승화시켜 ‘꿈’을 ‘현실’로 이루는 과정을 구체화한 것이 석세스 내비게이터십Success NavigatorShip이다. 그는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에서 꿈 · 인맥 · 도전 · 재능 · 행동 · 기본기 · 준비 · 열정이라는 8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생역전’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인생역정’을 풀어놓는다. 저자 자신에게도 이 불행한 삶은 남의 탓이라며 증오와 분노만 가득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그 당시에 ‘성공’을 꿈꾼다는 것은 그저 ‘기적’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욕심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좁은 구석에서 벗어나 스스로 몸을 일으켰고 다른 시선, 다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그렇게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루었고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현실이 된 꿈은 기적이 아니다. 이는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 길을 한 걸음 먼저 걸었을 뿐인 구건서 노무사의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와 함께 성공을 향한 첫걸음, 그 위대한 항해를 시작해 보자.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총 1권 완결


김원수, 박필령

행복에너지

2014-08-29 14:41:10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순간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입니다.” ‘희망’ 전도사 차동엽 신부님을 감동시킨,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암을 극복한 한 부부의 감동 에세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삶은 아름답다.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삶은 이미 축복이기 때문이다. 물론 혼자여도 삶은 충분하겠지만 완전한 낙원에 다다르고자 한다면 평생을 같이할 단 한 명의 동반자가 꼭 필요하다. 평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인가. 그 고비마다 앞에서 손을 내밀고 곁에서 부축하고 뒤에서 밀어줄, 믿음직스럽고 의지가 될 만한 누군가가 한 명만 있다면 낙원은 늘 눈앞으로 다가올 것이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의 저자인 김원수·박필령 부부는 역시 서로에게 둘도 없는 동반자이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주변을 저절로 감화시킬 만큼 행복한 삶을 살아왔지만 느닷없이 찾아온 암은 이들 부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시련을 가져다주는 듯했다. 하지만 눈물겨운 헌신의 힘 앞에서는 암도 또 하나의 축복일 뿐이었다. 커다란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재차 확인하고 진정한 낙원에 다다른 것이다. 이들 부부의 긍정적인 사고와 올바른 삶의 모습은 경탄을 자아낸다.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독자에게 불러일으킬 정도로 두 부부의 삶은 아름답다. 기술적인 면은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세상에 처음 내는 책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두 부부의 글은 내용면에서 충실하다. 첫 만남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애정을 과시하는 (연애)편지글은 물론 각자의 인생을 잔잔하게 풀어낸 에세이, 가족과 주변인들을 위한 배려의 삶, 암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글은 독자가 그 어떤 페이지를 펼쳐 읽더라도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요즘 같은 세상, 그 누구의 삶이 힘겹지 않겠는가. 하지만 살아볼 만한 곳이, 아니 더없이 아름답고 매 순간순간이 기적과 환희로 돌아오는 곳 또한 이 세상 아니겠는가. “이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한 까닭은 단 하나,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순간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입니다.”라며 담담히 고백하는 두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축복으로 다가오는 삶’을 만끽해보자. "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소년과 장군

총 1권 완결


이붕우

샘터사

2016-08-24 11:53:49


● 책 소개 삶을 염려하기보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간 소년 도전과 위기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관리한 장군 군을 떠나 다시 민간 나이 스물한 살이 된 장군의 진솔한 이야기 오랫동안 몸담았던 현직에서 물러난 사람은 지난 세월을 반추하기 마련이다. 높이 올랐던 사람일수록 털고 내려오는 과정이 쉽지 않다. 오를 때 노력만큼, 내려올 때 고민 또한 깊다. 《소년과 장군》의 저자 이붕우는 군인으로서 장군(육군 준장)까지 올랐다. 스무 살에 육군 하사로 시작해 36년간 오른 봉우리였다. 치열했던 군 생활을 벗어나 다시 시작된 민간 나이가 스물한 살이라고 스스로 말한다. 이 책은 그가 올라야 했던 봉우리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 힘겹게 오를 때는 미처 못 보았지만, 비우고 내려올 때 다시 마주친, 사람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다. 그 길에서 저자는 한 소년을 만난다. 엄마를 잃은 어린 소년, 어렸을 때의 자신이다. 《소년과 장군》은 그렇게 소년 이붕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버스 운전수가 꿈이었던 소년 저자 이붕우는 1959년, 강원도 횡성군 안흥의 산골 마을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이듬해에 아버지를 여의었고, 열한 살 봄에 어머니마저 돌아가셨다. 아직 어린 나이에 소년이 감당해야 할 현실들이 만만치 않았다. 형님과 누님들의 보살핌으로 생계와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어려웠던 시절이라 부족한 대로 받아들여야 할 형편이 더 많았다. 소년은 공부를 잘했다. 어느 날 엄마는 등잔불 아래서 바느질하다 막내아들에게 말씀하셨다. “열심히 공부해서 1등 한번 할래?” 소년은 열심히 공부해서 처음으로 1등을 했다. 하지만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후였다. 더 이상 엄마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없었다. 그래도 소년은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성실히 살았다. 전국 상위권 학생만 뽑는 전액 무료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사관학교 입학과 장교 임관, 장군 승진 등 온갖 기쁜 소식도 들려드리지 못했다. 하지만 엄마의 한마디가 결국 인생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1등이라는 단어보다는 어린 막내를 세상에 남기고 떠난 엄마의 깊은 사랑과 기대가 끊임없이 자신을 일으켜 세웠다고 저자는 말한다. 버스 운전수가 꿈이었던 소년은, 당장 자신의 버스를 몰지는 못했지만 원하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공부가 그에게는 미래로 가는 버스 차표였다. 장군이 된 하사 이붕우 준장의 이력은 이채롭다. 하사로 시작해 군 장성까지 올랐다. 녹록치 않았던 현실과 급변하는 시대의 물결 때문이다. 형편이 어려웠던 소년은 금오공업고등학교 입학을 목표로 준비했다. 전국 중학교 3학년 중 성적 5% 이내인 자를 학교별 1명만 학교장 추천을 받아 모집하는 곳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공업기술 인력 확보를 위해 설립한 이 학교는 전원 기숙사 생활이며, 각 기술 분야 기능사를 양성하는 곳으로, 졸업 때까지 모든 것이 무료로 지원되었다. 또한 졸업생들의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재학 중 군사교육을 실시했고, 졸업과 동시에 하사로 임용, 곧바로 예비역으로 편입시켜 산업체 기술요원으로 근무하게 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다시금 학교의 정책도 바뀌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3기로 입학한 1975년, 높아진 국가 안보위기의식에 의해 졸업과 동시에 5년간 군복무 의무가 부과되었다. 고민 끝에 청년 이붕우는 아예 육군사관학교를 가기로 마음먹는다. 졸업 후 하사로서 화랑하사관 2기로 들어갔다. 이곳에서 다시 열심히 공부했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침내 육사에 입교했다. 당시에 하사관으로서 육사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던 화랑하사관 제도는 2기였던 저자를 끝으로 폐기되었다. 이후 부사관으로서 육사에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자는 그런 기회가 우연히 자신 앞에 나타난 임시버스라고 회상한다. 준비하고 있을 때 나타난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그렇게 시작된 장교의 길을 걸어 마침내 장군이 되었다. 생각하는 군인으로서 군의 귀와 입이 되다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생각했으면 실천하라. 실천하되 윗사람에게는 사랑을, 동료에게는 신뢰를, 아랫사람에게는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 저자가 20대에 스스로에게 말하고, 반복하고 쓰고 읽은 이 말은 인생을 관통하는 말이 되었다. 생각의 힘을 중요하게 여긴 그는 사관학교 졸업 후 정훈장교가 됐고, 장병 정신전력과 군 홍보를 담당하는 일을 시작했다. 군의 메시지를 확립하고, 군의 신념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그런 군의 진정성을 국민에게 전하고자 젊음을 바쳤다. 국방부 장관 연설문 담당, 이라크 자이툰부대 정훈공보참모, 국방부 공보과장 겸 부대변인, 합참 공보실장, 육군정훈공보실장 등을 지냈고, 대통령 표창, 보국포장, 보국훈장 천수장을 수상했다. 군인으로서 우리 군의 귀와 입으로 살아온 세월, 정신과 사고의 전장에서 국방의 길을 걸어온 시간, 도전과 위기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치열하게 관리해온 과정이었다. 2014년 말 준장으로 군인의 길을 벗어나 지금은 자유와 노래가 있는 길에서 국방을 성원하고 있다. 《소년과 장군》은 군인으로서 살아온 지난날을 정리하며, 다시 민간 나이 스물한 살이 돼,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나온 ‘생각’의 결과물이다. 생생한 국방공보 현장의 기록을 담다 저자는 국방공보 현장의 베테랑이었다. 주요 국방 이슈를 언론과 공유하고, 국민이 알고자 하는 정보를 보다 정확히 전하는, 국방공보 현장에 몸담아왔다. 군은 늘 첨예한 이슈를 안고 있는 조직이고, 그런 군에 대한 관심은 높고 그 평가는 늘 날카롭다. 군을 대변해 언론 앞에 서야 하는 공보는 총과 탄 대신 글과 말로 전장에 나가는 군인이기도 하다. 군과 관련된 대형사건이 터질 때마다, 북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뉴스는 그 긴급성으로 인해 억측과 오류를 낳기도 한다. 공보는 그런 문제를 예방하는 동시에, 사실을 바로잡는 역할을 맡는다. 군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군의 입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세심히 제공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공보현장에는 언론에 소개된 것보다 더 깊고 민감한 실상이 존재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국방공보 현장에서 겪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일들의 이면을 조심스럽게 들려준다. 2014년 임 병장 총기난사 사건 당시 생포되어 구급차로 이송된 임 병장이 가짜였던 소동, 2010년 북한의 백령도 NLL 해상 이남 포격을 둘러싼 진실, 2010년 김정일 중국 망명 가능성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기사가 보도된 에피소드, 1996년 강릉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실종된 병사의 수첩에 적힌 메모를 둘러싼 오해와 진상 등을 책에서 들려준다. 또한 육군 정훈공보실장이던 2013년, MBC와 협력하여 예능프로 <진짜 사나이>가 방송되기까지 알려지지 않은 과정도 소개하고 있다. 말과 글과 생각으로 국방의 길을 걷는 국방공보의 현장은 상대적으로 군의 다른 부분에 비해 알려질 기회가 적었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진실한 마음으로 국방공보에서 겪었던 일을 책에 적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소년과 장군의 이야기 저자는 동시대의 사람들이 그랬듯 시간을 따라잡으려 정신없이 살아왔다고 술회한다. 그동안 시간표가 인생인 줄 알고 살아온 삶, 다음 계급으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 조직이 요구하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 늘 대기하던 순간들. 그런데 이제는 시간보다 공간을 중심에 두고 삶을 꾸리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시간이 중심일 때는 늘 미래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간이 중심이 되면 지금 여기가 중요해지며, 더욱이 기억이라는 공간을 반추하게 된다. 저자는 군의 길을 벗어나 이제 다시 현재와 과거를 살피면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의 내가 기억을 거슬러가는 과정에서 해후한 존재, 그것은 소년 이붕우였다. 그렇게 《소년과 장군》은 장군 이붕우와 소년 이붕우가 만나 서로를 온전히 마주보는 과정을 담은 성장의 이야기로도 읽힌다. 소년은 장군이 되었고, 장군은 소년에게 고맙다. 오늘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나서도 기쁘다면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는 삶이다. 그 과정에서 고마웠던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세가격

구매 8,400원


우하단 작품구분

70대 인생을 재미있고 신나게 사는 이야기

총 1권 완결


김현/조동현

행복에너지

2014-08-29 13:39:36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 부부 배낭여행가 1호 ‘요셉과 피나 부부’가 들려주는 70대의 행복한 삶, 그 감동 에세이! 일류 선진국 진입을 목전에 둔 대한민국이지만 이를 위해 선결해야 할 과제 또한 만만치 않다. 특히 눈앞에 다가온 초고령화 사회는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저출산, 경제활동인구 감소, 턱없이 부족한 복지예산 등과 맞물려 우리 사회의 성장을 더디게 하고 있다. 이에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바로 당사자인 ‘노년층’이다. 그래서 책 『70대 인생을 재미있고 신나게 사는 이야기』는 가치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귀담아들어야 할 이야기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현(요셉), 조동현(피나) 부부는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느 청장년 못지않은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무언가 열심히 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삶 자체가 축복이요, 행복으로 가득한 노년이기에 더욱 이 부부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의 큰 관심사로 다가온다. 물론 아름다운 황혼을 기대하는 예비 노년층이 주 독자층이지만 그 어느 연령대의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삶의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필자 부부의 사랑이야기, 인생이야기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 소박함, 진솔함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 누구에게나 따뜻한 미소를 안긴다. 또한 고령화가 이미 사회 곳곳에 큰 여파를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역시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참으로 운 좋게도 서로 좋은 배필을 만나 어언 45년을 해로하였고, 그중 절반에 이르는 세월을 ‘부부 배낭여행가 1호’ 소릴 들으며 살아왔으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70세 중반의 나이에도 문화산책 <청류회>와 여행클럽 <2Hyuns’ Travel Club>을 이끌고 있는 우리 부부의 삶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행복한 노년기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길 바란다.”라는 필자 부부의 이야기는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문화산책 청류회(淸流會)는 김현·조동현 부부의 주도 아래 월 1회 연극, 영화, 음악, 오페라, 그리고 각종 전시회와 박물관 참관은 물론이고, ‘포도주 시음회’, ‘테이블 매너 실습을 겸한 만찬’ 등의 행사를 갖는 일종의 문화단체이다. 필자 부부의 남다른 정성과 노력으로 18년째 그 명맥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2014년 1월 뜻깊은 200회 기념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2Hyuns’ Travel Club>은 ‘대한민국 부부 배낭여행가 제1호’라는 별칭에 걸맞게 필자 부부가 1999년부터 공동 대표가 되어 이끌어 오고 있다. 12년간 출연했던 KBS TV의 ‘세상은 넓다’를 비롯하여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언론매체를 통해 이름이 알려지면서, 그것이 계기가 되어 발족된 여행클럽이다. 지난 15년간 <2Hyuns’ Travel Club>을 통하여 평균 15명씩 년 2~3회 해외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일흔을 넘긴 현재까지도 이 두 가지 일에 역점을 두고 살아간다. 또한 70대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자신이 좋아하면서도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매진하면 얼마든지 노후를 신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장기 기증을 서약하여 이 세상에서 받은 모든 것을 다시 아름답게 되돌려주려는 노부부의 일과 사랑, 여행과 신앙이야기를 읽다 보면 새삼 행복이 곁에 다가와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상세가격

구매 8,700원


우하단 작품구분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총 1권 완결


서영남

샘터사

2016-04-04 16:46:46


| 책 소개 | “아직 문 안 닫았어요?” 정부 지원도, 후원 조직도 없는 민들레 국수집 13년의 기적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연 지 13년이 지났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홀씨는 여기저기로 바람 타고 날아가 꽃을 피웠다. 민들레꿈 어린이공부방,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민들레책들레 도서관,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에 이어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까지 인천 화수동에 ‘민들레 마을’을 이루기에 이르렀다. 2014년에는 새로운 VIP를 찾아 가난하고 소외된 세상의 변방으로 떠났다. 환갑의 나이에 필리핀에서 가난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무료 급식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다. 나보타스, 말라본, 칼로오칸 세 곳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었고, 배가 고파서 공부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아이들이 무지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서영남 대표에게 기적이란 멀리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하루에 5백 명 이상의 배고픈 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가 그에게는 기적과도 같다. 정부 지원도, 후원 조직도 없는 민들레 국수집은 오로지 선의를 가진 개인의 자발적인 후원에 의지해 운영된다. 예산도 세우지 않는다. 겉으로는 백조처럼 우아해 보일지 몰라도 늘 쌀이 언제 떨어질지 몰라 마음 졸여야 하는 나날의 연속이지만, 희한하게도 있는 것을 다 털어서 아낌없이 손님들에게 내어 주고 나면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경험하는 또 하나의 기적은 희망이라고는 전혀 없어 보였던 노숙인 손님들이 하나둘 다시 일어서는 것을 보는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꿈꾸게 합니다” 그러한 기적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만이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희망을 꿈꾸게 할 수 있다. 서영남 대표의 표현대로 하면 ‘먹어’와 ‘드세요’의 차이이다. 한 손으로 ‘옜다 먹어라’ 하는 대신 부족해도 정성스럽게 두 손으로 그릇을 받쳐 들고 ‘차린 것은 없지만 맛있게 드십시오’ 할 때 가난한 이들은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그는 말한다. 서영남 대표는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세상에서 밀려나 거리를 헤매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공동체의 체험”이라고 말한다. 남이야 죽든 말든 나만 살면 된다는 세상 논리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노숙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삶에 지쳐 희망마저 버렸던 외톨이였지만 그들은 나보다 귀한 남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며 놀랍도록 변화한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것이 힘든 이유는 가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버려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은 아닐까. 안정되고자 하는 마음, 편리해지고자 하는 마음, 현상 유지를 하고픈 마음… 그런 갈라진 마음들이 우리를 약하게 한다. 그는 “행복을 위해 한 손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으며, 나누고 난 빈손에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는 것이 그의 체험이다. 이 책은 돈이 없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불안한 요즘 사람들에게 서영남 대표가 몸으로 전하는 나눔과 사랑의 철학을 담고 있다.

상세가격

구매 8,450원




우하단 작품구분

그대 인연을 사랑하라(SBS 남달구 기자의 삶과 이야기)

총 1권 완결


남달구

행복에너지

2014-08-29 14:09:03


"‘참 나’를 찾고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발로 뛴 현역 베테랑 기자가 전하는 삶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 “지금 그대 곁의 인연이 우리 생에 있어 가장 놀랍고 찬란한 광경입니다.” 그의 독특한 이름 덕분에 많은 이들의 뇌리에는 ‘남달구’ 기자가 오래 남아있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 보면 그의 기사에 담긴 생생한 현장감, 독특한 인간미가 무척 인상 깊게 다가오는 까닭에 많은 청자들은 그의 이름을 더욱 오래 기억한다. 평생을 한 가지 직업에만 매달려 살아가긴 쉽지 않다. 30년에 이르는 세월을 한 직업에만 정진했다면 그 분야의 ‘베테랑’이라 불릴 만하다. 『그대 인연을 사랑하라』는 비록 남달구 기자가 세상에 내놓는 첫 번째 책이지만 안에 담긴 ‘맛과 멋’은 장인의 솜씨와 열정 그대로이다. 그가 전한 수많은 특종에 얽힌 비화, 한국사에 획을 그은 인물들과의 만남에서는 프로로서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차분하면서도 정감 어린 어조의 에세이들은 따스한 양지와 같은 여유는 물론,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참 나’를 찾아 나서라는 용기와 격려 또한 전하고 있다. 특종과 이슈보다는 ‘가치와 진실’ 그리고 ‘참 나’를 찾아 평생을 현장에서 발로 뛴 베테랑 기자의 열정. 책 『그대 인연을 사랑하라』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참된 나와 진실한 세상으로 가고자 하는 독자 누구에게나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상세가격

구매 9,750원


우하단 작품구분

공부의 길(암기노트·오답노트로 실전에 강한 우등생이 되라!)

총 1권 완결


김정환

행복에너지

2014-08-29 14:02:03


"대치동 학원가 20년 강사 경력의 집대성! “김정환 원장의 우등생을 만드는 암기·오답노트 학습법!”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옥’이라 불리는 입시의 관문 앞에서 생의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를 교과서, 참고서와 씨름하며 보내는 우리 아이들. 천문학적인 사교육비의 지출로 멍드는 가계와 경제.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저비용, 고효율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법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문제는 각종 도서, 사이트에서 난무하는 학습법 중 믿을 만한 걸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책 『공부의 길』의 등장이 반가운 까닭이 여기에 있다. 1996년 이래 약 20년간 서울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시작하여 “공부학습법 교육 연구소” 소장, 나누리 에듀의 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정환 원장이 평생의 공부법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기 때문이다. “학원에 다니고 따로 과외를 받는가의 차이가 아니라 자녀가 학교 선생님의 수업 내용에 집중하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하느냐에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달려 있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한 학원의 강사이자 원장이면서도 교과서 중심의 학교 교육을 강조하는 모습에서 이 책이 교육자로서의 진정성과 굳은 각오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생 본인은 물론 부모, 선생, 강사 등 교육자의 위치에 있다면 누구든지 꼭 한 번쯤은 읽어 봐야 할 ‘암기·오답노트 중심의 학습법, 과목별 학습법’ 등을 제시한다. 책은 크게 두 개의 단락으로 나뉘어 있다. 1부 <효율적인 학습법>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 이유부터 시작하여,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어떻게 마련해 줘야 하는가에 대한 부모의 역할, 학습 동기부여 방안, 슬럼프 극복, 공부 효율의 극대화는 물론 유학 준비까지 학습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우등생을 제자로 둔 선생님답게 현 교육 실정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학생들의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는 학습법을 찾아내어 제시하고 있다. 학생이 공부를 함에 있어 가져야 할 원칙과 부모가 자녀와 대화하는 언어 기술 등 심리적인 측면까지 디테일하게 풀어낸다. 2부 <암기노트와 오답노트>에서는 학생이 공부를 하면서 학습내용을 요약하여 암기노트를 작성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의고사 등의 각종 시험에서 문제를 몰라서 틀렸든 실수로 틀렸든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하는 까닭을 제시하고 향후 어떻게 활용하여 성적을 올리는가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한다. 세계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나라인 만큼 배우는 입장의 청소년이나 가르치는 입장의 부모, 교사 모두 극심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책 『공부의 길』을 통해 ‘교과서’ 중심의 학습을 강조하는 ‘학원’ 선생님이 보여준 열정이 우리 교육환경을 선진화시키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미래가 좀 더 행복으로 가득 차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 "

상세가격

구매 16,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