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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단 작품구분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

총 1권 완결


박흥신

행복에너지

2014-11-18 16:20:43


“외규장각 의궤를 둘러싼 한불 간 20년의 줄다리기, 그 종지부를 찍다!” 박흥신 前 주프랑스 대사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어보는 의궤 반환 과정, 그 전말! ‘역사’는 한 나라의 국력과 위상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이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말이 있듯 자신들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그 가치를 드높이는 과정에서, 그 민족의 고유한 정체성과 더 밝은 미래를 향한 의지는 더욱 굳건해지기 때문이다. 우리 한민족 역시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지만 지정학적인 문제로 인해, 외세의 끊임없는 침략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이를 온 국민의 가슴속에 새기는 일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얼마 전 우리는 대한민국 외교사에 남을 쾌거를 이룩했다. 약탈된 지 145년 만에, 반환 논의가 시작된 지 2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을 목격한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지만 당시 주프랑스 대사로 재임 중이던 박흥신 대사의 역할은 특히 결정적이었다. 그의 책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에서는 주프랑스 대사로서 의궤 반환의 중추적 역할을 한 저자의 육성을 통해 반환 교섭 전 과정을 들어볼 수 있다. 국가적 과업을 이룩해 낸 당사자이지만 그 어떤 과장이나 왜곡 없이 의궤 반환의 전말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는 책이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그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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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11,700원


우하단 작품구분

하루 일자리 미학

총 1권 완결


김한성

행복에너지

2014-11-18 16:28:35


“나는 건설일용근로자를 현장에 보내는 일을 한다!” 인력사무소 대표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 이 사회와 일용인력업계가 상생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들! 인류는 국가를 단위로 저마다 다른 속도와 체계를 가지고 발전해왔다. 2014년 현재, 다행히도 대한민국은 그 속도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은 문화와 문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 문화와 문명의 혜택을 받는 건 아니다. ‘먹고사는 일’이 힘에 부치고 여가란 딴 세상 이야기처럼 들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한가운데 ‘비정규직 일용근로자’들이 있다. 책 『건설일용근로자와 인력소개업소의 하루 일자리 미학』은 현재 인력소개업을 하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인력소개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은 무엇인지, 기업과 일용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제시한다. ‘건설인력업계 민간 부문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이미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일용근로자들이 앞으로의 삶을 더욱 알차게 가꿀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트 출신인 저자는 한때 잘나가는 사업가였다. 그런 그 역시 하루아침에 일당을 받는 막노동 근로자 처지가 되었다. 당장 한 끼니 때우기도 힘들어 인력사무소를 찾았다. 그리고 난생처음 벽돌 등짐을 지고 사오 층 계단을 오르내렸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는 등짐을 계속 지며 하루 일당을 받는 일이 결코 최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더 큰일이 머릿속에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저자는 새로운 꿈을 구체화하고 마침내 인력사무소를 개업했다. 그의 인력사무소는 여타 업체와는 다른 점이 많았다. 단순히 기업과 근로자를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떼는 것만이 아닌,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독특한(?) 곳이었다. 국가가 해야 할 사회 안전망 구실을 대신 해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력사무소가 문을 연 것이다. 1부에서는 건설인력사무소를 열게 된 계기와 운영 과정을 설명하면서 업계의 현실을 낱낱이 분석하고 나름대로의 비전과 지향점을 제시한다. 고용서비스 우수인증기관에 선정되기까지의 노력과 그 서비스 사례들은 저자가 어떠한 마음가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지 느끼게 한다. 중간중간 일용근로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냄으로써 일반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2부에서는 굴곡 많았던 저자 본인의 인생 역정을 들려주면서, 현실에 힘겨워하는 많은 이들이 ‘지금 꼭 갖춰야 할 삶의 태도와 열정은 무엇인가’를 전하고 있으며 3부에서는 저자 인생의 실질적 요체라 할 수 있는 ‘신앙’에 관해 뜨거운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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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단 작품구분

왕과 나, 김처선

총 1권 완결


이수광

이젠북

2013-12-18 14:49:54


SBS 대하사극 '왕과 나'의 주인공, 김처선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 조선시대, 숙명적으로 내시가 되어 상처 받은 영혼을 가지고 살아가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급변하는 정치 현장에서, 암투가 치열한 구중궁궐에서 비록 자신의 몸은 거세를 당했지만 인생마저 거세당하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는 내시들의 학문, 야망, 사랑을 치열하게 다룸으로써 그들의 세계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평범한 내시인 김처선은 세월이 흐르자, 점점 정치의 전면에 나서서 활약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의 의도와 상관없이 사육신들과 단종복위운동을 비롯한 성종 시대의 후궁들의 치열한 암투로 인해 내시부의 수장이 되고자 하는 그의 욕망은 번번히 좌절된다. 김처선은 예종이 죽고, 성종이 등극할 때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자 비로소 권력이나 욕망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인과 함께 은거한다. 그러나 여러 해가 흐르며 궁중에서 여인들의 암투가 치열해지자, 폐비 윤씨가 어릴 때부터 그녀를 도왔던 김처선을 다시 대궐로 돌아오게 한다. 그로 하여금 자신과 세자 연산군을 보호케 하려 하지만, 폐비 윤씨는 끝내 사약을 받고, 연산군은 등극하자마자 방탕한 생활과 피비린내 나는 살육을 벌인다. 김처선은 그런 연산군을 막으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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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단 작품구분

벌거벗은 유전자

총 1권 완결


미샤 앵그리스트

과학동아북스

2013-04-25 19:06:58


개인 게놈 프로젝트 연구와 기업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 개인 게놈 프로젝트 4번 피험자이자 과학자인 저자가 직접 경험한 흥미로운 여정, 그리고 곧 수만 명이 떠날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이 책의 저자 미샤 앵그리스트는 1996년 유전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5년간 히르슈슈프룽병(창자의 신경 세포에 문제가 생겨 창자 운동에 문제를 일으키는 유전 질환)을 연구했지만 작고 고립된 연구라는 생각과 반복되는 연구생활에 질려 실험실을 떠난다. 하지만 7년 뒤 불현 듯 히르슈슈프룽병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의 조카가 태어나자마자 히르슈슈프룽병 진단을 받은 것이다. 동생 내외가 비탄에 잠기고 잠에 설치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무력감에 휩싸인다. 저자는 다시 유전자에 대한 강렬한 이끌림으로 처치가 이끄는 개인 게놈 프로젝트(PGP)의 피험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조지 처치는 스스로 첫 번째 대상이 되었고 그 외에 DNA 이중나선구조를 발견하여 일약 스타과학자가 된 제임스 왓슨, 미국 생명공학회사 사장, 하버드대 교수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여한다. 저자는 피험자들과 함께 개인 게놈 분석 과정을 경험하며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개인 유전체학을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연구 프로젝트나 기업 상품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유전학이 어떻게 우리 삶의 구조를 바꾸고 있는지 탐구한다. 저자 특유의 명쾌하고 익살스러운 말투로 저마다 다르지만 같은 미래를 꿈꾸며 서슴없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우 극적이고 인간적으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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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단 작품구분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트라우마

총 1권 완결


바빗 로스차일드

소울메이트

2013-04-25 20:21:20


" 이론과 치료를 겸비한 획기적인 트라우마 치유서 충격적인 사건, 즉 외상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트라우마는 오랫동안 후유증이 지속되며 그 뿌리 또한 매우 깊어서 때로는 그 영향이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정확히 짚어내기 힘들다. 트라우마는 한 인간의 삶에 총체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삶 전반을 보듬는 세심한 치유 과정이 필요하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일컫는 트라우마라는 용어는 어느 정도 친숙하지만 트라우마 치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거나 희망을 줄만한 책은 그동안 거의 없었다. 지금까지 나온 트라우마에 관한 많은 책들은 피해 자체의 참담함을 드러내거나 사례만 나열하며 겉핥기식 치유에만 치중할 뿐이었다. 이 책은 정신생리학적 관점에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안전한 외상치료를 위해 명심해야 할 지침을 소개한다. 신체가 외상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고 기억하며 지속시키는지부터 상처를 진실되게 마주하고 기억해내는 상세한 치유 과정에 이르기까지 트라우마 이론과 치유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똑바로 마주하고 자신을 바로 세워 현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지지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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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1권

기생, 작품으로 말하다

총 2권 완결

|  1 권 무료


이은식

타오름

2013-02-27 16:07:16


작품 속 기생들의 삶에 겹치는 우리네 모습 글을 보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품성이 보인다고 한다. 『기생, 작품으로 말하다』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화려한 풍류 속에 살았을 것 같은 기생들이 남긴 작품을 보면 그들 내면 깊숙한 곳에 어떤 세계가 자리하고 있었는지, 어떤 삶을 꿈꾸었는지 알게 된다. 제1부 「기생이란 신분은 타고나는가」의 기생 탄생기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몸을 파는 여자라는 정의가 내려졌는지의 역사를 읽고 기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면 그들의 삶과 작품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당돌함과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재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 유명한 황진이를 비롯하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명기들까지 그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작품을 통해서 고해苦海라는 인간의 삶이 과연 무엇인지 절절히 느껴질 것이다. 과거 화려한 잔치 마당에서 즐거이 웃고 즐기는 기생의 겉모습이 아닌 우리들이 일생을 살면서 느끼는 인간 본연의 행복과 고통, 포기되어 지지 않는 사랑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괴로움, 홀로 짊어져야 하는 쓸쓸함을 통해 삶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반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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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단 작품구분
  • 무료
    1권

기묘사화

총 2권 완결

|  1 권 무료


한국인물사연구원

타오름

2013-02-27 16:07:13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의 조선 4대 사화는 현실 정치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극명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인간이 공의公義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잘 알 것이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자란 사람들이 믿는 각각의 진실들은 대의를 향한 합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현실에서 갖는 것이 많게 될수록 또 현실에서 원하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인간들은 사심을 버린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화는 각자의 권력을 확장하고 분명히 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지만 또한 권력 싸움에만 그쳤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적인 변동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정치 현상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4대 사화는 조선 시대의 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며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그것이 역사이다. 그렇지만 또한 역사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반추하기보다 유사한 실수를 저지르기가 더 쉬운 것이 우리들 인간의 모습이다. 타오름의 조선 4대 사화 시리즈가 교훈을 전제로 한 과거의 역사가 우선이 아니라, 반세기가 지난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삶에 대해 진지한 생각할 거리를 갖게 해 주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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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8,500원


우하단 작품구분
  • 무료
    1권

갑자사화

총 2권 완결

|  1 권 무료


한국인물사연구원

타오름

2013-02-27 16:06:22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의 조선 4대 사화는 현실 정치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극명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인간이 공의公義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잘 알 것이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자란 사람들이 믿는 각각의 진실들은 대의를 향한 합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현실에서 갖는 것이 많게 될수록 또 현실에서 원하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인간들은 사심을 버린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화는 각자의 권력을 확장하고 분명히 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지만 또한 권력 싸움에만 그쳤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적인 변동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정치 현상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4대 사화는 조선 시대의 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그것이 역사이다. 그렇지만 또한 역사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반추하기보다 유사한 실수를 저지르기가 더 쉬운 것이 우리들 인간의 모습이다. 교훈을 전제로 한 역사가 우선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가 반세기가 지난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삶에 대해 진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를 바라본다.

상세가격

구매 8,500원


우하단 작품구분
  • 무료
    1권

연기 아카데미

총 2권 완결

|  1 권 무료


손영호

청어

2013-02-27 16:06:04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빠른 연기 길잡이 -오디션 합격을 위한 맞춤형 연기지도서 이 책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속에서 이해하기 쉽게 연기의 실체와 연기자의 표정연기, 동작, 캐릭터창조, 연기 잘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스타, 샛별의 탄생은 가능한가? 한국 어느 구석진 무대에서 배우로서 한계를 느끼고 강물을 건너지 못하는 연기자들 TV탤런트, 영화배우, 연극배우, 연극영화과 학생들, 연기지망생들을 위하여 이 책은 세상에 나왔다. 요즈음 연기자 지망생들은 TV탤런트, 영화배우, 뮤지컬 배우, 연극배우, 방송 리포터, VJ 등 다방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영상매체에서 표현주의자가 되기 위한 연기 교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 나 배우가 되고자 하는 지망생들의 많은 숫자에 비해 연기지도 커리큘럼이나 연기를 지도하는 강사들은 부족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원과 대학교 연극영화과, 방송 관련학과는 더욱 증설되고 있으며 경쟁률은 높아지고 있다. 연기를 배우고 싶지만 많지 않은 수의 연기학원은 서울에 편중돼 있고, 전국에 배우를 꿈꾸는 많은 지망생들은 연기를 배우고 싶어도 기회조차 제공받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연기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이 도도히 흐르는 연기 예술의 강물을 타고 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건널 수 있는 용기와 꿈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 -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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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9,000원


우하단 작품구분
  • 무료
    1권

세계의 여자 대통령

총 2권 완결

|  1 권 무료


박영만

프리윌(오이북)

2013-01-16 20:55:43


"세계 여자 대통령 17人에 대한 리얼 파노라마이자, 세계 여성 정치사의 사실보고서! 이 책은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자 대통령(총리 포함) 17인의 인생 역정과 통치사를 파노라마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그 나라의 개요와 역사를 살펴 본 다음 당사자의 성장 배경, 정치 입문, 시련과 좌절, 도전과 영광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국가와 국민에 미친 영향 등을 도도히 조망했다. 1960년 7월, 동남아시아의 작은 나라 스리랑카에서 세계 최초의 여성 총리가 탄생한 이래, 1974년 6월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고, 그 후 각국에서 수많은 여성 국가수반이 나라를 이끌었다. 인디라 간디처럼 나라의 정신적 국모가 된 사람도 있었고, 마거릿 대처처럼 신자유주의를 밀어붙인 철의 여인도 있었으며, 이사벨 페론처럼 무기력한 여자 대통령도 있었고, 베굼칼레다 지아처럼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국민을 가난과 고통의 수렁으로 떨어뜨린 여성 지도자도 있었다. 또한 이 책에 거론된 17인의 인생과 정치 역정에는 놀랄 만큼 많은 공통점도 있었고, 남다른 시련과 비운도 있었다. 그리고 민주투사로서는 성공했지만 통치자로서는 실패한 사람도 있었고, 민주투사는 아니었지만 통치자로서는 성공한 사람도 있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침내 두 가지의 동양 금언, 타산지석(他山之石)과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17인의 세계 여자 대통령의 실례를 통해 그것을 우리의 거울로 삼고, 그것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는 지혜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대 약진을 거듭하는 시대에, 이 책 세계의 여자 대통령은 우리 미래의 좌표이자 방향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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